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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영상] 스마트모빌리티 의제포럼

등록시간
2020.02.10 15:44


요즘 길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다양한 개인형 이동수단!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통수단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런 수단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도입할 수 있을것인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정경옥님의 스마트모빌리티의 국내외 현황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제는 스마트모빌리티의 정의로 시작되었습니다. 스마트모빌리티는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통합된 ‘스마트’ 이동을 포괄하는 단어라고합니다. 일반자전거에 비해 전동보드, 전기자전거의 보급률은 매우 낮으며 전동보드 이용의 경험이 없는 응답자는 약81%나 된다고 합니다. 개인형 이동수단은 명칭 및 정의가 다양해 이에 대한 정리와 통일이 필요하며, 통행공간 및 통행방법, 운전자격, 등록 및 신고, 관리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규정이 보완되어야 한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정현수님은 전세계의 기후변화의 원인이 대부분 수송부분에 있다고 하면서, 자동차사회의 위기와, 점점 더 더워지는 도시, 미세먼지처럼 환경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대구의 특히 혁신도시 내에서 이동할 때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이동수단이 어떤 것이 있을까'라는 고민을 가지고 혁신도시의 특징과 주민의 필요는 어떤것일까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자동차 보다는 대중교통과 자전거 등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공공기관이 많아지고 있지만 혁신도시는 지리적인 한계와 대중교통의 보급의 한계로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라고 했습니다.


개인형 이동수단을 공유하여 도시내의 이동성을 확보한다면, 스마트기기 취약계층이나 어린이를 데리고 이동해야하는 사람들은 결국 자동차를 이용하게 되는 고민 지점도 있었습니다. 혁신도시와 대구시내간의 환승, 할인제도는 어떻게 하면 좋을것인지, 실태파악과 의견을 들어본 후 이용자들의 필요에 맞춘 제도개선이 필요하겠다는 의견도 많이 있었습니다. 많은 고민과, 의견들이 오가는 가운데 현실적인 필요에 맞춘 해결방안들을 계속해서 논의하고 제안하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