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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모성애] 엄마의 날

등록시간
2020.11.17 11:31

2018년 통계청에 따르면, 미혼모는 21,254명, 미혼부는 7,768명이라고 합니다.

미혼모의 문제는 혼자 해결해야 하는 걸까요?

나와 다르기 때문에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까요?

더 이상 그들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문제입니다.


그들은 육아 경험이 부족해 양육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점점 늘어남에도 정책과 지역사회관계망이 부족하여

관계와 지원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아가쏘잉은

다양한 관계를 통한 정서적,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엄마들의 커뮤니티 공간 <엄마의 집>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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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공간 위드에서 열린 엄마의 날 행사에서는

개똥이 어린이 예술단의 노래와 함께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진솔한 대화들이 오갔습니다.




미혼모, 성 소수자의 엄마, 개척자, 세 아이의 아빠,

10월 항쟁 유가족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상황도 사람도 다르지만, 아이를 대하는 마음은 다 같았어요.

생물학적 엄마 만이 엄마가 아닌 누구나 사회적인 엄마가 될수 있기 때문에

그날 엄마들은 모두 서로를 이름으로 부르며

모두에게 엄마가 되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엄마는 아이의 세계라고 해요.

엄마의 웃으면 아이의 성장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우리가 사회적 모성애를 회복할 때

아이들이 자라기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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