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강원혁신포럼 춘천/홍천/양구 오픈테이블

등록시간
2020.07.23 14:13

안녕 여러분! 오늘도 혁신이입니다 ㅎㅎ

6월 30일 커먼즈필드 춘천에서 춘천/홍천/양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픈테이블을 진행했습니다!

뜨거웠던 현장을 서포터즈단이 직접 취재했습니다.

그럼 함께 보실까요~?



2020년 6월 30일, 춘천, 홍천, 양구지역을 대상으로 커먼즈필드 춘천 1층 커뮤니티름에서 오픈테이블이 개최되었습니다. 6월 19일부터 강원 지역을 돌며 오픈테이블이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오픈테이블을 마지막으로 7월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심화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며, 심화워크숍이 끝난 뒤 집중워크숍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의제 실험을 통해 지역의 사회혁신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합니다.




오픈테이블은 강원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사회혁신에 관심이 있고 사회혁신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부터 지역 문제 발견과 해결을 하기 위한 방법을 배우기 위한 사람까지 다양한 강원도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오픈테이블은 총 2시간 동안 진행되었는데요. 오픈테이블에 참석한 분들이 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접목할 수 있을지 배우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픈테이블은 모두가 힘을 합치는 연결의 자리를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역주민들이 혼자가 아닌 함께 지역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경쟁을 통한 문제해결이 아닌 지역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힘을 합쳐 문제해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7월에는 온라인 오픈테이블이 예정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제 인식과 그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시민들이 모이는 기회가 많아질 것입니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라고 자세한 정보와 새로운 소식은 강원혁신포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구니로 바꾸니> 제안자 조하늘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거주지, 나이, 등등)

강원대학교 국제무역학과 20학번 조하늘이라고해요. ‘바구니로 바꾸니’ 라는 프로젝트를 강원대학교 학생들과 같이 진행하고 있어요.

Q. 어떻게 강원혁신포럼 오픈테이블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강원혁신포럼에는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에서 메일을 보내주어 알게 되었고 여기에 참가하게 되면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들어 참여하게 되었어요.

Q. 원래 사회적 경제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원래부터는 아니고 올해 사회적 경제 관련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Q. 선생님께서 인식하시는 자신의 지역이 가진 문제점이 무엇인가요? (오랫동안 고민했던 문제인지)

우리가 문제로 삼고 있는 첫 번째 문제는 폐현수막이 많이 버려지는 것이에요. 춘천시에 문의를 해보니, 수거 즉시 전부 소각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수거업체에게 문의를 해보니, 40% 정도 재활용을 하고 나머지를 버린다고 해요. 두 번째는 다회용 장바구니를 많이 사용하는데, 대형마트는 자체적으로 장바구니를 만들고, 근데 이게 여러 번 사용을 해야 지 비닐봉지를 대체하는 효과를 낼 수 있는데 사람들이 그만큼 많이 사용하지 못해서 그래서 장바구니 생산과 소각과정에서 비닐봉지가 많은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문제가 있어요. 저는 이 두 가지의 문제를 접목하려고 해요.

Q. 강원혁신포럼, 즉 의제 및 문제 선정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가요?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은 춘천의 장바구니, 폐현수막 장바구니 임대를 하는 게 제일 목표이고, 더 나아가서 업사이클링 제품 브랜딩에 대한 사업도 고려하고 있어요.

Q. 강원혁신포럼에 기대하는 점이나 바라는 점이 있으신 가요?

이프로젝트는 저번 달부터 시작된 프로젝트인데, 문제 인식 면에서 나 진행 계획 면에서 나 부족한 면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에서 도움을 받고 싶고 앞으로 심화 워크숍, 집중 워크숍 이후에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고 있어요.

Q.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마련된다면 참여할 의사가 있으신가요?

네. 환경과 관련한 문제로 계속 참여할 예정이에요.


이번 강원혁신포럼에 ‘바구니로 바꾸니’ 라는 의제로 오픈테이블에 참석했던 강원대학교 국제무역학과 조하늘씨는 오픈테이블과 강원혁신포럼에 기대하는 바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조하늘씨는 ‘오픈테이블과 앞으로 진행될 워크샵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면과 지역문제 인식과 진행 계획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말을 통해 강원혁신포럼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이번 계기를 통해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최종적으로는 업사이클링 브랜드를 런칭하여 환경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조하늘씨의 의제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