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마을 평생학습센터 모델만들기 시범운영_풍암마을 풍두레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힘을 보탰습니다.
다일교회가 공간을 인디고 하우스라고 이름을 바꿔서 마을에 공유했습니다.
마을활동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센터를 몇 달간 준비했고, 이제 문을 엽니다.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자치 배움터, 그리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 평생학습센터가 광주를 명실상부 미래학습도시로 바꿔갈 것입니다.
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학습도시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