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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등학교 학생들 아침밥먹고 다니기 프로젝트 - 아침밥을 먹읍시다

제안자
이정훈

2020년 02월 12일

11시 24분

[의제 해결의 필요성]

  의제의 해결필요성을 작성해 주세요.

1. 2018. 12. 기준 357127명의 아이들이 하루 한끼 혹은 두끼씩 나라에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2. “우리는 끼니를 거를 정도의 상황은 아니에요(현수(8)·민수(6) 어머니).” “실제 밥을 못 먹이지는 않지만…(정희(17)·정수(16)·선희(13)·란희(11) 아버지).” “우리 같은 사람이 어떻게 잘사는 사람들과 똑같이 먹으면서 하고 그래요? 우리랑 그 사람들은 다르지(은미(9)·성빈(2) 어머니).” 자녀의 결식 경험을 묻는 질문에 대한 부모들의 첫마디였다(정정호, 〈아동이 있는 빈곤 가구의 식품 미보장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2012). 모두 한 달 생활비가 평균 80만원, 식비는 30만원 남짓한 가정이다.
“굶기지는 않았다”라는 부모들에게 ‘어떻게’ 먹이는지를 물어보자 결핍이 드러났다. 아이들은 먹되, 단조롭게 배를 채웠다. “단백질을 고기보다는 두부나 이런 거에 많이 의존하게 되고, 대체하는 거 있잖아요. 우리 돈으로 삼겹살 1년 내내 한 번도 안 사요. 아이들도 그런 줄 알고.” “김치찌개를 끓이더라도, 다른 걸 썰어 넣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다른 걸 못 넣으니까… 어쩌다 김치 하나에, 시금치나물 하나 해주니까 왜 이렇게 반찬이 많으냐고 하더라고요.” “딸기가 한 바구니에 5000원 하는데 몇 번 손이 가더라고요. 에휴 이걸로 반찬 사면 몇 끼를 먹는데…. 그냥 왔어요.”

3.  2018년 아동종합실태조사(한국보건사회연구원)는 아동의 상대적 박탈감을 측정할 수 있는 ‘박탈지수’ 항목을 처음 추가했다. 기존 가구소득을 바탕으로 한 아동빈곤율 수치만으로는 계층에 따라 아동 투자 격차가 큰 우리나라에서 아동의 결핍을 제대로 가늠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의식주, 의료, 문화생활 등 9개 영역 31개 문항을 제시하고 ‘네, 아니요’를 물었다. 이를테면 이런 문항들이다.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고기나 생선을 사먹는다(식생활)’ ‘매우 추운 날 입을 수 있는 외투(코트, 파카, 털이나 가죽옷 등)를 두 벌 정도는 가지고 있다(의생활)’ ‘전용 수세식의 화장실 및 온수 목욕시설을 갖추고 있다(주거환경)’ 등등.
조사 결과 가구소득에 따라 전체적으로 아동의 박탈지수가 차이 났지만 가장 큰 격차를 보인 영역은 의식주 가운데에서도 ‘식(食)’이었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고기나 생선을 사먹지 못하는 아동의 비율은 전체 평균 2.87%인 데 비해 기초수급 빈곤 아동가구는 25.55%에 이르렀다(〈그림 2〉).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신선한 과일을 먹지 못하는 아동 비율도 마찬가지다. 전체 평균은 3.24%인데 빈곤 아동은 32.39%였다. ‘식사의 양을 줄이거나 거른 적이 있다’는 항목도 격차(3.67~9.6%)가 나지만 식단의 구성에서 훨씬 더 큰 차이가 났다.

 출처: 2020. 02. 10. 시사인

[실행계획]

  의제의 실행계획을 작성해 주세요.

1. 아침 결식 아동 현황 파악

2. 학교별 지역 거점 확보

3.  세부사업계획 확인(소요예산 등)

4.  실행

5.  사업 평가


[문제가 해결되면 누가 어떤 혜택을 볼까요?]

  문제가 해결되면 혜택을 보는 단체/활동가/개인이 있다면 어떤 혜택을 보는지 작성해 주세요.

1. 초등학교 다니는 학생들/부모 등


[협업하고 싶은 곳]

1. 식품 유통회사, 단체급식소 운영 기업 등과의 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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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팀이 3명 이상이면 운영위원회에서 단계의 이동을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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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가는 운영위원회가 참여팀원에게 참여 의사 확인 후 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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