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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인동 성매매집결지,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다.

제안자
재생기획옥쓰

2020년 04월 08일

17시 26분

 

[의제 해결의 필요성]

   

여러분은 대인동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나요?  

지난 2018년 광주여성재단에서 광주시민 6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인동 성매매집결지(집장촌)에 대해 알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광주시민84.3%"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광주시민 대부분이 알고 있고 대인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성매매업소(성매매여성)일 것입니다.

 

광주에는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전국의 성매매집결지 23곳 중 2곳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닭전머리라고 불리던 양동 일대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인근 건물이 철거되거나, 영업이 되지 않아 자연 소멸 중이며,
대인동 일대는 유리방 형태의 성매매 업소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30~40명으로 정도의 여성들이 호객행위 형태로 성매매가 이뤄지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관심이 없다하고, 누군가는 성매매업소가 사라졌으니 성매매도 사라진 것이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손쉽게 돈을 벌 목적으로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 이라며 혀를 차기도 합니다.

 

각자의 이해관계와 관심도에 따라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중요한 건 여전히 대인동은 성매매업소, 성매매가 가능한 공간이라는 인식은 변하지 않았으며

실제로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성매매가 이뤄지는 현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인동은 아시아문화전당-518민주화기록관-대인예술시장을 잇는 거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대인동을 피하고 외면한 채 멀리 돌아 광주의 명소들을 찾아가야 할까요?

       

[실행계획]

 

이제부터 우리는 대인동 성매매집결지를 둘러싼 여러 가지 문제들을 도시재생 관점에서 해결방안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도시재생은 모조리 허물고 새로 짓는 재개발사업과는 달리 쇠퇴한 도시의 부정적 이미지를 긍정적 이미지로 전환하기 위해 지역공동체와 함께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작업입니다.

도시브랜드는 삶터로서 로컬(공간)과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역사적 경험(시간)’을 통해 지역성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만들어 집니다.
결국 도시재생은 파편화된 커뮤니티, 쇠락한 상권과 도시공간에 새로운 삶과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의 삶을 질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1단계 : 동구를 비롯한 광주광역시(행정), 주민(시민), 도시재생지원센터,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광주여성가족재단 등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거버넌스 구축(TF팀 운영)  

2단계 : 분야별 문제해결 방안 논의, 단위사업 도출, 도시재생방향 설정 및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3단계 : 도시재생뉴딜사업 + 공공기관 연계사업(LH, 광주도시공사 등) 새로운 도시브랜드 구축

 

 

[문제가 해결되면 누가 어떤 혜택을 볼까요?]

   

가깝게는 대상지 주민과 성매매여성을 비롯하여 광주시민 모두, 그리고 광주를 찾는 미래의 방문객까지...

 

 

[협업하고 싶은 곳]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행정기관 및 유관기관, 살고 싶고 매력적인 도시 공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공, 민간기업 모두가 함께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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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참여팀

- 참여팀이 3명 이상이면 운영위원회에서 단계의 이동을 검토합니다.
- 단계 이동 후에는 지정된 한명의 혁신가가 의제를 관리합니다.
- 혁신가는 운영위원회가 참여팀원에게 참여 의사 확인 후 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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