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케어 솔루션

배달을 시키려고 해도 한그릇만 시키기 부담스럽고 혼자 있는 사람들은 많이 시킬수도 없기 때문에
자주 먹지 않게 되는 것이 바로 짜장면과 짬뽕 같은데요.
면이 불기 때문에 가서 먹으려고 해도 혼자서 먹는것에 익숙하지 않더라구요.
먹고 싶을때 두그릇을 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삼선짬뽕이나 탕수육과 함께 셋트로 시키기도 하는데요.
먹다가 남을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자주 주문할수 없어서 집에서 만드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요즘 밀키트도 많이 나오고 있고 짬뽕 라면도 맛이 좋기 때문에 재료만 있으면 쉽게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
칵테일 새우나 해물이 여러가지 들어있는 재료를 냉장고에 준비해 두시고 필요할때 녹여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사용할 만큼 꺼내서 물에 담가 놓으면 금방 녹기 때문에 물만 끓이면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
채소는 양파와 대파 그리고 콩나물만 준비하면 될것 같고 액상으로 되어 있는 소스를 준비하거나
아니면 분말로 되어 있는 스프를 넣고 준비한 재료를 넣고 끓이면 완성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조미유를 조금 넣어도 되고 고춧가루를 넣어도 되고 당면을 불려서 넣으면 밥을 말아서 먹을수도 있어요.
요즘 냉동으로 되어있는 면이 있기 때문에 끓여서 국물에 넣으면 밖에서 먹는것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짜장소스 역시 많이 만들어 놓고 냉동보관 하고 필요할때 꺼내쓰면 되기 때문에 같이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요즘 탕수육도 소스가 같이 들어 있기 때문에 에어후라이어에 넣고 데우고 소스만 데워서 같이 먹으면 되고
춘장이 집에 있으면 양파나 단무지를 같이 먹어도 되고 잘 먹는 재료를 더 넣어서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